【모스크바 연합】 겐나디 셀레즈네프 러시아국가두마(하원)의장은 3일 오는 9월 완전 폐기될 조러 상호우호조약을 대체할 새로운 러시아북한간 조약은 시대상황에 맞춰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27∼30일 의회대표단을 인솔하고 북한과 몽골을 방문하고 귀국한 셀레즈네프 의장은 이날 방문결과에 관한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러시아와 북한간에 협의가 진행중인 양국간 조약은 시대상황과 유리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7∼30일 의회대표단을 인솔하고 북한과 몽골을 방문하고 귀국한 셀레즈네프 의장은 이날 방문결과에 관한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러시아와 북한간에 협의가 진행중인 양국간 조약은 시대상황과 유리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6-06-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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