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15곳 협의 계속
【도쿄=강석진 특파원】 월드컵 일본유치위원회는 2002년 월드컵이 한·일 공동개최로 결정된 것과 관련,단독개최를 전제로 경기유치 준비를 해온 일본내 1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한국,국제축구연맹(FIFA)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치위는 1일 도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1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경기를 개최하겠다고 FIFA에 제안했다』면서 『공동개최 실무검토위원회에서 검토되겠지만 15곳 전체에서 경기를 개최하는 것을 전제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치위의 이같은 입장은 한·일공동개최 결정에 따라 그동안 경기유치를 입후보,경기장 건설등의 준비를 해온 15개 지방자치단체간의 경기수 조정 및 개최지 축소문제등이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점을 배려한 것이다.
【도쿄=강석진 특파원】 월드컵 일본유치위원회는 2002년 월드컵이 한·일 공동개최로 결정된 것과 관련,단독개최를 전제로 경기유치 준비를 해온 일본내 1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한국,국제축구연맹(FIFA)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치위는 1일 도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1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경기를 개최하겠다고 FIFA에 제안했다』면서 『공동개최 실무검토위원회에서 검토되겠지만 15곳 전체에서 경기를 개최하는 것을 전제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치위의 이같은 입장은 한·일공동개최 결정에 따라 그동안 경기유치를 입후보,경기장 건설등의 준비를 해온 15개 지방자치단체간의 경기수 조정 및 개최지 축소문제등이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점을 배려한 것이다.
1996-06-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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