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마스터스 시리즈」 새달 2일 세종문화회관서

「재즈 마스터스 시리즈」 새달 2일 세종문화회관서

입력 1996-05-31 00:00
수정 1996-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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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란 바로 이런 것.

해설을 곁들인 재즈공연 「재즈 마스터스 시리즈」가 오는 6월2일 하오 7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공연기획사 파코스가 시리즈 첫회로 준비한 이 공연에서는 퓨전재즈와 쿨재즈를 소개한다.퓨전은 재즈와 록,팝 등 여러 장르를 융합한 것으로 대중적인 인기가 높으며 쿨재즈는 미리 짜임새있게 편곡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대신 즉석 연주는 지양한다.「재즈 마스터스」란 말은 미국의 「카네기홀 재즈 마스터스」공연에서 따왔다.

공연에 참석할 재즈 마스터스들은 내로라 하는 국내 재즈음악가들.피아노를 칠 한충완은 미국 버클리음대 출신으로 현재 MBC­TV 「일요예술무대」사회자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에 해설을 함께 맡는다.

베이스를 담당한 김병찬도 버클리음대 출신이며 「낯선 사람들」,강산에의 앨범에서 연주했다.기타의 한상원 역시 버클리음대를 나와 「듀스」「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앨범에서 세션을 맡았다.트럼펫주자 이주한은 12살때 연주를 시작했다.여기에 「일요예술무대」에서 활동하는 미국인 드러머 더글러스 베인브리치가 합세한다.〈서정아 기자〉

1996-05-3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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