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황경근 기자】 대구·경북지방경찰청은 29일 이적단체를 조직해 노동자를 대상으로 의식화교육을 시켜온 해방노동자통일전선위원장 김영복씨(35·노동·대구시 서구 비산3동)등 이른바 「노통전」 간부 4명과 사회주의노동자연맹 대구·경북지부 재건을 위해 조직원을 양성해온 윤종국씨(30·무직·대구시 동구 신천동)등 5명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1996-05-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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