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교수협의회 폐쇄/대학평의회 구성키로/재단이사회 결정

계명대 교수협의회 폐쇄/대학평의회 구성키로/재단이사회 결정

입력 1996-05-29 00:00
수정 1996-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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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경근기자】 계명대 법인이사회가 신일희 총장과 이사회의 퇴진운동을 하고 있는 교수협의회를 폐쇄하고 대학평의회를 구성키로 했다.

학교법인 계명기독대학이사회는 28일 성명을 발표하고 『교수협의회가 정당한 절차를 거쳐 선임한 총장 퇴진운동을 하는 등 이사회가 지향하는 대학운영 방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해교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며 『교수협의회 폐쇄를 명령하고 법인정관에 의거,대학평의회를 구성해 대학운영에 따른 각종 사안을 심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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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평의회는 보직교수(부총장·대학원장·단과대학장·교무처장·학생처장)와 법인임원 및 대학외 인사중 학교법인이 위촉하는 평의원과 단과대학별로 직·간선을 통해 선출한 평의원 등 모두 29명으로 구성되며 학칙 등 제규정의 제정과 변경,대학예산운영,교원인사 등을 심의하게 된다.

1996-05-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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