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천5백40년 「부처님 오신 날」인 24일 전국의 사찰은 봉축행사에 참석한 신도들로 크게 붐볐다.
주말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첫 날을 맞아 휴양지와 관광지에는 행락인파가 몰렸고 고속도로와 국도는 행락차량들로 밤 늦게까지 몸살을 앓았다.
서울의 조계사와 도선사,구룡사 등 대형 사찰 주변 도로에도 신도들의 차량 행렬이 하루 종일 이어져 심한 체증을 빚었다.
상당수 시민들은 북한산,도봉산,관악산 등 가까운 산이나 서울랜드,드림랜드 등 유원지를 찾아 화창한 봄날씨를 즐겼다.
고속도로 상행선은 저녁 무렵부터 서울을 빠져나갔던 차량들의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심한 정체를 빚었다.
한국도로공사는 『24일 하루에만 22만∼23만여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을 빠져나갔다』며 『주말인 토요일에도 행락차량이 많아 상·하행선 모두 심한 정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말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첫 날을 맞아 휴양지와 관광지에는 행락인파가 몰렸고 고속도로와 국도는 행락차량들로 밤 늦게까지 몸살을 앓았다.
서울의 조계사와 도선사,구룡사 등 대형 사찰 주변 도로에도 신도들의 차량 행렬이 하루 종일 이어져 심한 체증을 빚었다.
상당수 시민들은 북한산,도봉산,관악산 등 가까운 산이나 서울랜드,드림랜드 등 유원지를 찾아 화창한 봄날씨를 즐겼다.
고속도로 상행선은 저녁 무렵부터 서울을 빠져나갔던 차량들의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심한 정체를 빚었다.
한국도로공사는 『24일 하루에만 22만∼23만여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을 빠져나갔다』며 『주말인 토요일에도 행락차량이 많아 상·하행선 모두 심한 정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1996-05-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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