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소련서 요격기로 개발… 현 북한군 주력기/최대 항속거리 2,160㎞… 전투행동반경 950㎞/최대속도 마하 1.36… 공대공 미사일 6발 탑재
지난 55년 최초의 초음속 전천후 요격기로 소련에서 개발된 미그19기는 고고도 요격을 주임무로 하고 있으며 2차 임무는 대지공격용이다.
현재 러시아·중국·북한은 물론 중동국가에서도 보유하고 있을 만큼 공산권과 제3세계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북한에서는 미그 21기와 함께 주력 전투기다.
미그 19기는 비교적 구형이지만 뛰어난 기동능력을 갖고 있어 베트남전에서 월맹군이 공중전에 활용,미국의 F4(팬텀)기에 맞서 예상밖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북한은 현재 거의 같은 기종인 미그 21기를 포함,미그 19·IL28·SU7/25 등의 군용기를 4백70여대 확보하고 있다.
최대 마하 1.36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이 비행기는 조종사 1명이 탑승,23∼37㎜의 기관총과 공대공미사일 6발과 최대 2천4백t의 폭탄을 탑재,공중요격과 대지공격능력을 갖고 있다.
이 비행기의 항속거리는 2천1백60㎞로 전투행동반경9백50㎞,상승고도는 약 1만5천m다.
전장 12.3m,기폭(날개포함) 8.8m,높이 3.8m다.
한편 한국에는 북한과 중국에서 귀순한 미그기를 포함,15·19·21기 등 여러가지 기종의 미그기를 10여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황성기 기자〉
지난 55년 최초의 초음속 전천후 요격기로 소련에서 개발된 미그19기는 고고도 요격을 주임무로 하고 있으며 2차 임무는 대지공격용이다.
현재 러시아·중국·북한은 물론 중동국가에서도 보유하고 있을 만큼 공산권과 제3세계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북한에서는 미그 21기와 함께 주력 전투기다.
미그 19기는 비교적 구형이지만 뛰어난 기동능력을 갖고 있어 베트남전에서 월맹군이 공중전에 활용,미국의 F4(팬텀)기에 맞서 예상밖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북한은 현재 거의 같은 기종인 미그 21기를 포함,미그 19·IL28·SU7/25 등의 군용기를 4백70여대 확보하고 있다.
최대 마하 1.36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이 비행기는 조종사 1명이 탑승,23∼37㎜의 기관총과 공대공미사일 6발과 최대 2천4백t의 폭탄을 탑재,공중요격과 대지공격능력을 갖고 있다.
이 비행기의 항속거리는 2천1백60㎞로 전투행동반경9백50㎞,상승고도는 약 1만5천m다.
전장 12.3m,기폭(날개포함) 8.8m,높이 3.8m다.
한편 한국에는 북한과 중국에서 귀순한 미그기를 포함,15·19·21기 등 여러가지 기종의 미그기를 10여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황성기 기자〉
1996-05-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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