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주차료 10분단위 부과/지역따라 1천∼5백원씩/7월부터

서울시/주차료 10분단위 부과/지역따라 1천∼5백원씩/7월부터

입력 1996-05-22 00:00
수정 1996-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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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30분 1급지 3천원

빠르면 오는 7월1일부터 서울시내 모든 주차장의 요금이 처음 30분에 1급지는 2천원에서 3천원,2급지는 1천원에서 1천5백원으로 50% 오른다.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시간 단위도 15분에서 10분으로 줄어든다.추가요금은 10분당 1급지가 1천원,2급지가 5백원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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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 곧 주차장법 관련 조례를 개정,올 하반기부터 새로운 요금체계를 모든 주차장에 적용하기로 했다.서울시에는 5만8천3백46대를 수용할 수 있는 2천31곳의 민영 주차장과 3만8천6백7대 규모인 4백18곳의 공영 주차장이 있다.〈강동형 기자〉

1996-05-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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