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도쿄 친선예술전/26일 일서 개최/일·조의원연맹 주최

평양­도쿄 친선예술전/26일 일서 개최/일·조의원연맹 주최

입력 1996-05-22 00:00
수정 1996-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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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도쿄도 의회의 「일·조의원우호연맹」(회장 우다가와 요시오·자민)이 주최하는 평양­도쿄 우호친선예술전이 26일 도쿄에서 열린다.

이번 친선예술전은 도의회내 범정당단체인 일·조의원우호연맹의 주최로 열리는 것으로 오는 27일 북한 노동당 대표단의 일본 방문등과 맞물려 주목을 끌고 있다.

평양­도쿄 우호친선예술전은 지난 89년 고가네마루 신자민당부총재의 방북시 일본측의 제의에 따라 92년 처음 열린 바 있으나 북한의 핵의혹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악화됨에 따라 중단돼 왔다.

일·조의원우호연맹이 주최하는 도쿄­평양 우호친선회에는 도쿄측으로부터 평양측에 동물을 기증하는 한편 북한측의 악단 공연,김치바자 등의 행사가 도쿄도청앞 광장에서 열리게 된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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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도쿄도의 한 관계자는 『도쿄도는 지난 88년 서울과 우호관계를 맺은 바 있다』면서 『친선예술전은 의회내 의원단체가 주최하는 것으로 도쿄도가 평양과 우호관계등을 맺을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1996-05-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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