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 노동당 대표단이 오는 27일 일본을 방문한다.
일본 사민당이 20일 북한 노동당 김용순 비서 앞으로 대표단 파견을 초청한데 대해 북한은 지난해 쌀지원 요청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바 있는 이종혁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사민당에 통보했다.
이들의 구체적인 방일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연립여당의 자민당과 신당사키가케는 21일 북한이 4자회담을 수용하지 않은 현단계에서 노동당 대표단과의 회담은 어렵다고 결정,자민당등과의 회담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일본을 방문하게 되면 일본측과 국교정상화 교섭의 재개,쌀 추가지원,김용순 비서의 일본 방문등을 협의하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사민당이 20일 북한 노동당 김용순 비서 앞으로 대표단 파견을 초청한데 대해 북한은 지난해 쌀지원 요청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바 있는 이종혁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사민당에 통보했다.
이들의 구체적인 방일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연립여당의 자민당과 신당사키가케는 21일 북한이 4자회담을 수용하지 않은 현단계에서 노동당 대표단과의 회담은 어렵다고 결정,자민당등과의 회담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일본을 방문하게 되면 일본측과 국교정상화 교섭의 재개,쌀 추가지원,김용순 비서의 일본 방문등을 협의하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1996-05-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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