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조치훈 9단이 먼저 웃었다.
대회 8연패를 노리는 조9단은 13∼14일 일본 히로시마현 아노미치시에서 일본 기전 사상 처음으로 한국인끼리 맞붙은 제51기 본인방(본인방)전(우승상금 2천4백만엔) 도전7번기 제1국에서 유시훈7단에게 2백33수만에 흑 8집반승했다.
대회 8연패를 노리는 조9단은 13∼14일 일본 히로시마현 아노미치시에서 일본 기전 사상 처음으로 한국인끼리 맞붙은 제51기 본인방(본인방)전(우승상금 2천4백만엔) 도전7번기 제1국에서 유시훈7단에게 2백33수만에 흑 8집반승했다.
1996-05-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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