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3천명이 “문맹”/서울시교육청 조사

중학생 3천명이 “문맹”/서울시교육청 조사

입력 1996-05-13 00:00
수정 199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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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중학생 3천99명(전체의 0.59%)이 한글을 읽지 못하고 일상 실용문도 제대로 못 쓴다.덧셈·뺄셈·곱셈·나눗셈 등 기본셈을 못하는 중학생도 4천5백27명(0.86%)에 이른다.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3백55개 중학교에 다니는 52만5천7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습지진아실태조사」의 결과다.

학교별로는 평균 8.7명이 읽기와 쓰기를 제대로 못하고,12·7명이 기본계산을 못하는 셈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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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부진학생의 신상을 비밀로 하고 학교별로 대책위원회를 구성,개별 또는 소집단으로 지도하라고 지시했다.〈김태균 기자〉

1996-05-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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