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부실배관 재시공/새달까지 280개 지역 임의점검/통산부

도시가스 부실배관 재시공/새달까지 280개 지역 임의점검/통산부

입력 1996-05-10 00:00
수정 1996-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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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는 9일 도시가스 배관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실시공된 도시가스배관은 전면 재시공하기로 했다.

우선 이달말까지 언론 등에서 부실시공됐다고 지적된 지역에 대해 사실여부를 확인한뒤 서울시 책임하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입회,재시공하도록 했다.

또 시도 책임하에 오는 6월말까지 28개 도시가스회사가 회사당 10개 지역을 임의로 선정,도로를 굴착한뒤 배관용접 불량여부,타시설물과 이격거리 확보여부 등을 점검,부실시공지역은 재시공하도록 했다.

표본검사이외 지역도 부실시공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 도로를 굴착,부실시공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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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도시가스회사의 비파괴시험 필름을 판독,배관용접 부위의 불량성을 점검하는 한편 일선 시·도 주관으로 하수관을 관통하는 가스배관 현황을 파악,이설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1996-05-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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