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부실배관 재시공/새달까지 280개 지역 임의점검/통산부

도시가스 부실배관 재시공/새달까지 280개 지역 임의점검/통산부

입력 1996-05-10 00:00
수정 1996-05-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상산업부는 9일 도시가스 배관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실시공된 도시가스배관은 전면 재시공하기로 했다.

우선 이달말까지 언론 등에서 부실시공됐다고 지적된 지역에 대해 사실여부를 확인한뒤 서울시 책임하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입회,재시공하도록 했다.

또 시도 책임하에 오는 6월말까지 28개 도시가스회사가 회사당 10개 지역을 임의로 선정,도로를 굴착한뒤 배관용접 불량여부,타시설물과 이격거리 확보여부 등을 점검,부실시공지역은 재시공하도록 했다.

표본검사이외 지역도 부실시공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 도로를 굴착,부실시공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thumbnail -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이와 함께 도시가스회사의 비파괴시험 필름을 판독,배관용접 부위의 불량성을 점검하는 한편 일선 시·도 주관으로 하수관을 관통하는 가스배관 현황을 파악,이설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1996-05-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