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윤상돈 기자】 4일 하오 7시40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동 197 이준수씨(34)의 집 안방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이씨의 어머니 원용순씨(82)와 딸 혜이양(6),아들 주동군(5) 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불이 날 당시 이씨와 부인 이미자씨(28)는 일을 하러 갔다가 귀가하지 않았었다.
불이 날 당시 이씨와 부인 이미자씨(28)는 일을 하러 갔다가 귀가하지 않았었다.
1996-05-0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