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유해협상 재개/4개월만에 뉴욕서

미·북 유해협상 재개/4개월만에 뉴욕서

입력 1996-05-06 00:00
수정 1996-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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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건영 특파원】 한국전 당시 실종된 미군 유해를 송환하기위한 북한과 미국의 2차 유해 협상이 4일 상오(현지시간) 뉴욕에서 재개됐다.

지난 1월 하와이에서 열린 첫 협상이래 4개월만에 재개된 2차협상은 북·미가 협상장소등을 극도의 보안에 부치는등 철저하게 비공개로 열렸으며 미 국방부 대변인은 양측간의 협상 진행중 대언론 발표를 하지 않을 방침임을 밝혔다.

이에앞서 미 국방부는 미국과 북한은 이번 협상에서 단지 유해송환문제만을 다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7일까지 계속될 이번 협상에서 미국측에선 제임스 월드 미국방부 부차관보(전쟁포로 및 실종군인담당)가,그리고 북측에선 김병홍 외교부 국제국장이 지난 1차때와 마찬가지로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1996-05-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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