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와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4일 낮 12시 국회에서 오찬을 겸한 회담을 갖고 15대 국회 개원에 앞서 국정 전반과 이에 따른 양당의 공조방안을 논의한다. 회담에서는 두 김총재가 15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신한국당의 독주 움직임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두 총재는 최근 신한국당의 무소속 및 야당 당선자들에 대한 영입작업에 대한 공동대응방안과 15대 국회 원 구성을 위한 여야협상에 대비한 공조체제를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총재는 최근 신한국당의 무소속 및 야당 당선자들에 대한 영입작업에 대한 공동대응방안과 15대 국회 원 구성을 위한 여야협상에 대비한 공조체제를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6-05-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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