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약사회 등에 장외투쟁 자제당부/한의약발전협

한의협·약사회 등에 장외투쟁 자제당부/한의약발전협

입력 1996-05-03 00:00
수정 1996-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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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발전협의회(위원장 서영훈)는 2일 한국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제 3차 전문가 소위원회를 열고 한의사협회와 약사회 등 한약분쟁 당사자들에게 집단행동,신문광고 게재,수업거부 등 장외투쟁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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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발전협의회는 약사의 한약조제시험의 추가실시에 반대하는 한의사 등 3천여명이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집회 및 삭발식을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자제를 요청했다.약사회와 약대생에게도 대응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조명환 기자〉

1996-05-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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