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약사회 등에 장외투쟁 자제당부/한의약발전협

한의협·약사회 등에 장외투쟁 자제당부/한의약발전협

입력 1996-05-03 00:00
수정 1996-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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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발전협의회(위원장 서영훈)는 2일 한국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제 3차 전문가 소위원회를 열고 한의사협회와 약사회 등 한약분쟁 당사자들에게 집단행동,신문광고 게재,수업거부 등 장외투쟁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광나루 한강공원 피클볼장 개장 이끌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성과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9일 광나루 한강공원 내 피클볼장 개장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광나루 피클볼장은 박 의원이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제기하며 예산 확보에 힘써 조성된 시설로,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 공간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개장을 기념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족 피클볼대회’가 함께 개최되며 시민 참여형 스포츠 문화 확산의 장이 마련됐다. 대회는 사전 경기와 본경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체험·레슨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개장식은 29일 오전 10시 진행됐으며, 내빈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기념 시타, 결승전 및 시상식 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 의원은 “피클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한강공원과 같은 열린 공간에서 더욱 큰 가치를 발휘한다”며 “이번 광나루 피클볼장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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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발전협의회는 약사의 한약조제시험의 추가실시에 반대하는 한의사 등 3천여명이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집회 및 삭발식을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자제를 요청했다.약사회와 약대생에게도 대응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조명환 기자〉

1996-05-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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