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 후반기 국정 운영 「국민과 함께하는 개혁」 추진

문민정부 후반기 국정 운영 「국민과 함께하는 개혁」 추진

입력 1996-05-03 00:00
수정 1996-05-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미 오 공보처 강조

【뉴욕=이건영 특파원】 오린환 공보처장관은 『김영삼 정부의 임기후반기 개혁은 국민의 개혁,역사의 개혁이 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4·11총선으로 개혁연합 세력이 크게 보강된 만큼 국가와 민족이 이를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장관은 2일 이날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미주지역 공보관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뉴욕주재 상사직원 및 교민들을 상대로 현정부의 향후 개혁방안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장관은 현정부의 후반기 개혁 성격을 「개혁 민주주의」로 규정한뒤 『앞으로 개혁은 추진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김대통령 개혁은 국민과 함께하는 개혁이어야 하므로 기습적 개혁과 점진적 개혁을 잘 조화시켜 나갈것으로 본다』면서 『복지개혁등 국민에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일관성있고 지속적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장관은 또 『현정부의 개혁을 김대통령개인의 개혁이나 어느 한 정파의 개혁으로 보아서는 안된다』면서『김대통령의 개혁요체라 할수 있는 개혁민주주의의 3대목표는 민주주의 발전,고도경제성장지속,선진일류국가 건설』이라고 설명했다.
1996-05-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