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직원 사칭 현금카드 사기/7백만원 빼내가

은행직원 사칭 현금카드 사기/7백만원 빼내가

입력 1996-05-02 00:00
수정 1996-05-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달 30일 낮 12시50분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 국민은행 훼밀리아파트지점에서 40대로 보이는 남자가 주부 정모씨(55·문정1동)에게 은행직원을 사칭해 접근,현금카드를 가져가 인근 농협 가락시장지점에서 현금 7백10만원을 빼내 달아났다.〈김성수 기자〉

1996-05-0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