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2부(김재기 부장검사)는 25일 대학가 운동조직인 「전국 사회주의 학생연맹(전학련)」이 북한의 폭력혁명노선을 추종한다고 보고 수사중이다.
검찰은 이 단체가 지난달 29일 5기 출범식을 갖고 서강대 등에 배포한 유인물을 분석한 결과 기존의 어느 학생운동조직보다 더욱 좌경화돼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단체의 관련자와 출범선언문 작성자들을 찾아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배후에 불순세력이 개입했는지 여부도 조사중이다.〈박선화 기자〉
검찰은 이 단체가 지난달 29일 5기 출범식을 갖고 서강대 등에 배포한 유인물을 분석한 결과 기존의 어느 학생운동조직보다 더욱 좌경화돼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단체의 관련자와 출범선언문 작성자들을 찾아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배후에 불순세력이 개입했는지 여부도 조사중이다.〈박선화 기자〉
1996-04-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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