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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원 김경웅 대변인은 25일 일본 NHKTV의 4자회담과 관련한 남북한 비밀접촉 보도에대해 『남북한간 극비협의 및 접촉은 없다』고 부인했다.<구본영 기자>1996-04-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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