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버드대 박사 10∼15세 746명 분석/60%가 연관… 33% “하루 5시간이상 시청”
비만아가 되는 것은 과도한 TV시청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 하버드대 보건대학의 스티븐 고트메이커 박사는 10∼15세의 아동 7백46명을 대상으로 TV시청 습관과 비만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TV시청시간이 많을수록 비만 위험이 커지며 비만아동의 60%가 장시간의 TV시청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트메이커 박사는 미국의학협회의 소아과회보인 「아카이브즈 오브 피디애트릭스 앤드 애돌레슨트 메디신」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이 조사결과 TV를 보는 시간이 하루 5시간 이상인 아이는 하루 TV시청시간이 2시간 미만인 아이에 비해 비만아가 될 가능성이 4.6배나 높으며 특히 소득수준이 높은 가정이거나 어머니가 직장엘 나가 집을 비우는 것 등 다른 요인을 고려할 경우 비만위험은 5.3배로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트메이커 박사는 조사대상 아동들의 TV시청시간은 하루 4.8시간,주 34시간이었으며 TV를 보는 시간이 하루 5시간을 넘는 아동은 전체의 3분의1,2시간미만인 경우는 11%에 불과했다고 밝혔다.<워싱턴 AFP 연합>
비만아가 되는 것은 과도한 TV시청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 하버드대 보건대학의 스티븐 고트메이커 박사는 10∼15세의 아동 7백46명을 대상으로 TV시청 습관과 비만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TV시청시간이 많을수록 비만 위험이 커지며 비만아동의 60%가 장시간의 TV시청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트메이커 박사는 미국의학협회의 소아과회보인 「아카이브즈 오브 피디애트릭스 앤드 애돌레슨트 메디신」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이 조사결과 TV를 보는 시간이 하루 5시간 이상인 아이는 하루 TV시청시간이 2시간 미만인 아이에 비해 비만아가 될 가능성이 4.6배나 높으며 특히 소득수준이 높은 가정이거나 어머니가 직장엘 나가 집을 비우는 것 등 다른 요인을 고려할 경우 비만위험은 5.3배로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트메이커 박사는 조사대상 아동들의 TV시청시간은 하루 4.8시간,주 34시간이었으며 TV를 보는 시간이 하루 5시간을 넘는 아동은 전체의 3분의1,2시간미만인 경우는 11%에 불과했다고 밝혔다.<워싱턴 AFP 연합>
1996-04-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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