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13일 조성진씨(42·노동·성북구 장위동)를 존속살해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조씨는 이날 하오 6시쯤 자기집 안방에서 저녁식사를 하다 갑자기 베란다로 뛰쳐나가면서 『공사장 감독을 죽이겠다』며 난동을 부리다 이를 말리던 아버지 조기명씨(79)를 부엌칼로 목 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조씨는 이날 하오 6시쯤 자기집 안방에서 저녁식사를 하다 갑자기 베란다로 뛰쳐나가면서 『공사장 감독을 죽이겠다』며 난동을 부리다 이를 말리던 아버지 조기명씨(79)를 부엌칼로 목 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1996-04-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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