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석수)는 10일 유권자들이 투표소에 가기 전에 선관위의 투표안내문을 꼭 읽고 갈 것을 당부했다.
선관위는 14대 총선때까지 직원이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던 투표통지표를 선거개입 여지를 없애기 위해 안내문으로 바꾸어 우송한 결과,우편물을 뜯어 보지 않고 『투표통지표를 받지 못해 투표를 할 수 없다』며 문의전화를 걸어오는 유권자가 많다고 지적했다.
선관위는 5일까지 각 가정에 후보자의 홍보물과 함께 모두 발송한 안내문에 들어 있는 투표 절차와 유의 사항을 충분히 읽은 뒤 투표하면 전체 유권자의 투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손성진 기자〉
선관위는 14대 총선때까지 직원이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던 투표통지표를 선거개입 여지를 없애기 위해 안내문으로 바꾸어 우송한 결과,우편물을 뜯어 보지 않고 『투표통지표를 받지 못해 투표를 할 수 없다』며 문의전화를 걸어오는 유권자가 많다고 지적했다.
선관위는 5일까지 각 가정에 후보자의 홍보물과 함께 모두 발송한 안내문에 들어 있는 투표 절차와 유의 사항을 충분히 읽은 뒤 투표하면 전체 유권자의 투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손성진 기자〉
1996-04-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