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강원식 기자】 7일 하오 4시10분쯤 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군민회관 앞 황강에 산불진화작업을 하던 산림청 소속 BL 206L3 헬기(기장 정진영·51)가 추락,기장 정씨와 부기장 민재민(35)씨 등 2명이 숨졌다.
경찰은 이날 사고가 하오 3시쯤 합천읍 금량리 뒷산에서 일어난 산불을 끄기 위해 이 헬기가 불이 난 곳에서 1㎞쯤 떨어진 황강에 물을 싣으러 가다 강위 고압선에 걸려 황강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사고가 하오 3시쯤 합천읍 금량리 뒷산에서 일어난 산불을 끄기 위해 이 헬기가 불이 난 곳에서 1㎞쯤 떨어진 황강에 물을 싣으러 가다 강위 고압선에 걸려 황강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6-04-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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