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도쿄이타르AFP 연합】 북한 최고인민회의의 양형섭 의장(국회의장격)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으며,문제는 언제 일어나느냐는 시기뿐』이라고 주장하고 미국과 안전보장에 관한 상호조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촉구한 것으로 북한 언론이 5일 전했다.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을 겸하고 있는 양형섭은 지난 4일 평양에서 남한과는 지난 92년 화해·불가침·교류 및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므로 더 이상 협정을 체결할 필요가 없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을 겸하고 있는 양형섭은 지난 4일 평양에서 남한과는 지난 92년 화해·불가침·교류 및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므로 더 이상 협정을 체결할 필요가 없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1996-04-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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