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황경근 기자】 4일 상오 9시10분쯤 대구시 수성구 지어2동 신한국당 대구시지부 사무실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 50여명이 화염병 50여개를 던지고 경비중이던 이사성 상경(21)등 의경 2명을 쇠파이프로 때린 뒤 20여분만에 달아났다.
의경들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기습으로 당사 유리창 10여장이 깨지고 사무실 일부가 불에 탔으며 주차차량 10여대가 크게 부서졌다.
청년들은 「애국청년모임」명의로 된 「노수석 학우의 죽음을 보며 김영삼 정권에 엄숙히 경고하며」라는 제목의 유인물을 뿌린 뒤 『정부는 노군의 죽음을 심장마비로 호도하지 말고 대선자금을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의경들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기습으로 당사 유리창 10여장이 깨지고 사무실 일부가 불에 탔으며 주차차량 10여대가 크게 부서졌다.
청년들은 「애국청년모임」명의로 된 「노수석 학우의 죽음을 보며 김영삼 정권에 엄숙히 경고하며」라는 제목의 유인물을 뿌린 뒤 『정부는 노군의 죽음을 심장마비로 호도하지 말고 대선자금을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1996-04-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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