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고 3년 이과반 전원 수업복귀

구정고 3년 이과반 전원 수업복귀

입력 1996-04-05 00:00
수정 1996-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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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학생의 내신성적을 통합해 산정해달라며 등교를 거부하던 서울 구정고 3학년 이과반 여학생이 4일 모두 수업에 복귀했다.

구정고에 따르면 3학년 이과반 여학생 35명 가운데 전학·전과를 하지 않은 여학생 27명중 9명이 1일부터 등교한 데 이어 18명도 이날부터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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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는 『지난 27일 서울시교육위원회가 통합산정방식이 타당하다고 결의한 것을 학교측에 권고키로 했기 때문에 일단 수업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함혜리 기자〉

1996-04-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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