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10만t… 내년 10월 준공
포항제철은 5일 중국 대련시에서 이춘호 부사장과 중국측 합작선인 흑색김속재요총공사 손진국 총경리 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산 10만t 규모의 아연도금강판공장 착공식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대련시 경제기술개발구내 3만여평 부지에 들어설 아연도금강판 합작공장에는 총 5천3백만달러(한화 4백24억원)가 투입돼 97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다.포철은 이곳에서 연간 10만t의 아연도금강판을 생산,요령성·길림성 등 동북지역과 산서성·하북성 등 화북지역에 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합작공장은 지난해 11월 한국측에서 포철이 40%,포스트레이드와 (주)선경이 15%씩 출자하고 중국측에서는 흑색김속재요총공사가 30%의 지분으로 참여해 설립한 자본금 2천1백16만달러의 합작법인 대련포김강판유한공사에 의해 운영된다.
이번 합작사업의 시공은 포철 자회사인 포스코개발이 맡아 설계에서 감리까지 전반을 책임진다.포철은 앞으로 장가항시에 스테인리스 냉연 및 아연도금강판공장을 합작으로 건설할 계획이다.〈박희준 기자〉
포항제철은 5일 중국 대련시에서 이춘호 부사장과 중국측 합작선인 흑색김속재요총공사 손진국 총경리 등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산 10만t 규모의 아연도금강판공장 착공식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대련시 경제기술개발구내 3만여평 부지에 들어설 아연도금강판 합작공장에는 총 5천3백만달러(한화 4백24억원)가 투입돼 97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다.포철은 이곳에서 연간 10만t의 아연도금강판을 생산,요령성·길림성 등 동북지역과 산서성·하북성 등 화북지역에 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합작공장은 지난해 11월 한국측에서 포철이 40%,포스트레이드와 (주)선경이 15%씩 출자하고 중국측에서는 흑색김속재요총공사가 30%의 지분으로 참여해 설립한 자본금 2천1백16만달러의 합작법인 대련포김강판유한공사에 의해 운영된다.
이번 합작사업의 시공은 포철 자회사인 포스코개발이 맡아 설계에서 감리까지 전반을 책임진다.포철은 앞으로 장가항시에 스테인리스 냉연 및 아연도금강판공장을 합작으로 건설할 계획이다.〈박희준 기자〉
1996-04-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