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 협조적 관계 추구땐 원조”/이홍구 고문 밝혀

“북서 협조적 관계 추구땐 원조”/이홍구 고문 밝혀

입력 1996-04-03 00:00
수정 1996-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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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이홍구 선대위고문은 2일,총선 이후 대북지원문제와 관련,『남북관계의 90%는 북한이 결정권을 쥐고 있다』며 『만약 북한측에서 협조적인 관계를 추구한다면 원조 또한 자연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고문은 이날 영국 BBC방송,독일 시사주간지 포커스,호주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가진 간담회에서 총선 이후 대북 쌀지원 재개용의를 묻는 질문에 『현재도 적십자를 통해 소규모의 원조를 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같이 답변했다.

1996-04-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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