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 연합】 유럽연합(EU) 관리들은 영국과 유럽의 쇠고기산업을 강타한 광우병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소의 도살과 사육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고 EU 소식통들이 30일 밝혔다.
1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EU 농업장관들의 긴급회담에 상정될 이 계획은 소해면양뇌증(해면양뇌증·BSE)을 근절하고 인간의 치명적 뇌질환인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의 유발 가능성을 차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소식통들은 이 계획에 소의 선별 도살과 피해보상 뿐아니라 영국의 축산업 특히 동물들의 잔존물로 가축사료를 만드는 업자들을 규제하기 위한 종합적 대책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1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EU 농업장관들의 긴급회담에 상정될 이 계획은 소해면양뇌증(해면양뇌증·BSE)을 근절하고 인간의 치명적 뇌질환인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의 유발 가능성을 차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소식통들은 이 계획에 소의 선별 도살과 피해보상 뿐아니라 영국의 축산업 특히 동물들의 잔존물로 가축사료를 만드는 업자들을 규제하기 위한 종합적 대책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1996-04-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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