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협 유엔에 「북인권 보고관」 임명 촉구

국제인권협 유엔에 「북인권 보고관」 임명 촉구

입력 1996-04-01 00:00
수정 1996-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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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연합】 국제민간인권기구인 국제인권협회(ISHR)는 31일 북한의 인권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 인권특별보고관」 임명을 유엔인권위원회에 촉구했다.

국제인권협회는 이날 독일 쾨니히슈타인에서 열린 국제이사회 연차총회에서 북한의 조직적 주민감시와 억압,불합리한 형법,40여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정치범 수용소의 실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ISHR는 이에따라 북한내 인권상황을 지속적으로 추적할 인권특별보고관의 임명이 필요하다고 보고 회원국 공동서명으로 이 문제를 다음달 2일부터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52차 유엔 인권위원회에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1996-04-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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