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넘은 소의 고기 판금/불,영산 소 7만두 도살 계획
【런던·파리·브뤼셀 외신 종합】 영국정부는 28일 광우병 파동
과 관련,30개월 이상된 소의 고기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축산농가에 총 8천5백만 파운드(약 1억3천만달러)의 자금을 지원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과우병」에 노출된 소들의 도살준비를 하고 있다.
더글러스 호그 농업장관은 이날 하원연설에서 광우병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간주되고 있는 30개월 이상된 소와 최근 도살된 소의 고기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금지한다고 밝히고 이같은 조치는 소 도살에 관한 새 규정이 마련될 때까지 지속된다고 덧 붙였다.
이와관련,EU집해위원회는 영국소 70마리를 도살한다는 가정하에 연간 2억5천만달러를 지원하는 등의 광우병 파동 해소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EU관리들이 밝혔다.
한편 프랑스는 28일 광우병에 대한 소비자들의 공포를 막기위해 내달 1일 브뤠셀에서 열리는 EU농업장관회담때까지 프랑스내에 있는 약 7만마리의 영국산 송아지를 도살하고 송아지고기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WTO 2일 긴급회의 소집
【빌트호벤(네덜란드) 로이터 연합】 세계보건기구(WHO)가 광우병을 둘러싼 위기를 검토하기 위해 오는 4월 2일과 3일 제네바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한다고 유럽환경보건센터가 29일 말했다.
【런던·파리·브뤼셀 외신 종합】 영국정부는 28일 광우병 파동
과 관련,30개월 이상된 소의 고기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축산농가에 총 8천5백만 파운드(약 1억3천만달러)의 자금을 지원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과우병」에 노출된 소들의 도살준비를 하고 있다.
더글러스 호그 농업장관은 이날 하원연설에서 광우병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간주되고 있는 30개월 이상된 소와 최근 도살된 소의 고기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금지한다고 밝히고 이같은 조치는 소 도살에 관한 새 규정이 마련될 때까지 지속된다고 덧 붙였다.
이와관련,EU집해위원회는 영국소 70마리를 도살한다는 가정하에 연간 2억5천만달러를 지원하는 등의 광우병 파동 해소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EU관리들이 밝혔다.
한편 프랑스는 28일 광우병에 대한 소비자들의 공포를 막기위해 내달 1일 브뤠셀에서 열리는 EU농업장관회담때까지 프랑스내에 있는 약 7만마리의 영국산 송아지를 도살하고 송아지고기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WTO 2일 긴급회의 소집
【빌트호벤(네덜란드) 로이터 연합】 세계보건기구(WHO)가 광우병을 둘러싼 위기를 검토하기 위해 오는 4월 2일과 3일 제네바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한다고 유럽환경보건센터가 29일 말했다.
1996-03-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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