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 AFP 연합】 이스라엘은 28일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시에서의 군대 철수를 연기,시몬 페레스 총리 집권 이후 팔레스타인 자치확대에 가장 큰 타격을 가했다.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철군이행 시한인 27일 자정을 넘긴 이날 아침 『현재로서는 군대의 이동배치가 연기됐으며 새로운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아라파트 PNA 행정수반은 철군연기 발표 후 즉각 『합의 및 서약 사항에 대한 완전한 위반』이라고 비난하며 『서명한 것을 지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철군이행 시한인 27일 자정을 넘긴 이날 아침 『현재로서는 군대의 이동배치가 연기됐으며 새로운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아라파트 PNA 행정수반은 철군연기 발표 후 즉각 『합의 및 서약 사항에 대한 완전한 위반』이라고 비난하며 『서명한 것을 지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1996-03-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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