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헤브론 철군 연기/아라파트 강력 비난

「이」 헤브론 철군 연기/아라파트 강력 비난

입력 1996-03-30 00:00
수정 1996-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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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론 AFP 연합】 이스라엘은 28일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시에서의 군대 철수를 연기,시몬 페레스 총리 집권 이후 팔레스타인 자치확대에 가장 큰 타격을 가했다.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철군이행 시한인 27일 자정을 넘긴 이날 아침 『현재로서는 군대의 이동배치가 연기됐으며 새로운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아라파트 PNA 행정수반은 철군연기 발표 후 즉각 『합의 및 서약 사항에 대한 완전한 위반』이라고 비난하며 『서명한 것을 지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1996-03-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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