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신한국당 선대위 의장은 25일 장학로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구속과 관련,『현재 감사원에서 공직자 부정비리 방지를 위한 좋은 제도가 검토,논의될 것』이라면서 『이번 사건은 단순히 청와대 비서관의 개인비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국가기강 확립 차원에서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의장은 야권의 추가 폭로 가능성에 대해 『집권당이 야당의 폭로에 맞대응해서 이전투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히고 『그러나 사실이 아닌 근거없는 주장이 나올 때는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청와대는 각 수석실별로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만한 행동을 했거나 비리의혹이 있는 직원이 있는지 여부를 자체조사해 적절히 대응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장은 야권의 추가 폭로 가능성에 대해 『집권당이 야당의 폭로에 맞대응해서 이전투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히고 『그러나 사실이 아닌 근거없는 주장이 나올 때는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청와대는 각 수석실별로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만한 행동을 했거나 비리의혹이 있는 직원이 있는지 여부를 자체조사해 적절히 대응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03-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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