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태주둔군 현수준 유지/태평양주둔 대변인

미,아태주둔군 현수준 유지/태평양주둔 대변인

입력 1996-03-25 00:00
수정 1996-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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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 지속적 안정 부축”

【방콕 로이터 연합】 미국은 아시아·태평양 및 인도양 지역의 안정증대를 위해 역내의 주둔군 규모를 현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미 태평양주둔군 공보담당 H T 링크 대령이 23일 밝혔다.

미정부의 역내 주둔군 현상유지 공약은 중국이 대만부근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강행,양안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다 중국과 베트남 등 주변 6개국들도 남중국해상의 남사군도 영유권을 둘러싸고 분쟁을 벌일 잠재적 소지가 남아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로버트 오드 미태평양주둔군 사령관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0차 연례 태평양군 관리 세미나(PAMS) 폐막 연설에서 『미군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PAMS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태국이 공동으로 주최,지난 8일간 계속된 PAMS에는 37개국 대표들이 참석했다.

1996-03-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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