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새 미사일 방어체계법 제출

미 공화/새 미사일 방어체계법 제출

입력 1996-03-22 00:00
수정 1996-03-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 등 위협에 대응… 2천3년까지 구축

【워싱턴 AP 연합】 보브 돌 미상원 원내총무와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은 북한과 같은 국가로부터의 공격을 막기 위해 전국적인 미사일 방어체제를 구축하는 새로운 법안을 21일 의회에 제출한다.

미 의회내의 공화당 우세를 반영하는 이 법안은 미국이 오는 20 03년까지 50개주 전부를 방어할 수 있는 전국적인 미사일 방어체제를 배치토록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그러나 미국이 현재 북한과 같은 나라들로부터 받는 위협을 고려하면 이같은 값비싼 미사일 방어체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클린턴 행정부의 입장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빌 클린턴 대통령은 작년 12월 이와 유사한 내용의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클린턴 대통령은 당시 이 법안을 채택할 경우,미국이 지난 72년 조인된 탄도탄 요격 미사일 조약을 폐기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1996-03-2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