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선전물 수사 촉구/국민회의 입력 1996-03-20 00:00 수정 1996-03-20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6/03/20/19960320002004 URL 복사 댓글 0 국민회의 김명원 부대변인은 19일 성명을 내고 『우리 당 부천소사지구당 박지원 위원장을 중상모략하는 악의적인 흑색선전물이 5번째 부천시 일대에 살포되었다』고 주장하고 관계당국의 수사를 촉구했다. 1996-03-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