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의 덩크슛 묘기를 감상하세요」
63빌딩 수족관의 「재롱둥이」해달이새로 배운 호쾌한 덩크슛 묘기를 15일부터 일반에 선보인다.
조련사로부터 넘겨받은 공을 수면위에서 유연하게 3∼4m 드리블하다 골밑에서 솟구쳐 올라 바스켓에 꽂아넣는다.
덩크슛을 실패했을 때 조련사에게 다가가 두발을 모으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 또한 정겹다.
94년 10월 미국·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63수족관」에서 공개된 해달은 물위에 누워 조개를 까먹는 앙증맞은 모습으로 관람객의 인기를 모은데 이어 이번 덩크슛 묘기로 또 한차례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다.<김민수 기자>
63빌딩 수족관의 「재롱둥이」해달이새로 배운 호쾌한 덩크슛 묘기를 15일부터 일반에 선보인다.
조련사로부터 넘겨받은 공을 수면위에서 유연하게 3∼4m 드리블하다 골밑에서 솟구쳐 올라 바스켓에 꽂아넣는다.
덩크슛을 실패했을 때 조련사에게 다가가 두발을 모으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 또한 정겹다.
94년 10월 미국·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63수족관」에서 공개된 해달은 물위에 누워 조개를 까먹는 앙증맞은 모습으로 관람객의 인기를 모은데 이어 이번 덩크슛 묘기로 또 한차례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다.<김민수 기자>
1996-03-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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