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2백8명 공천/현역의원 14명 제외

자민련 2백8명 공천/현역의원 14명 제외

입력 1996-03-14 00:00
수정 1996-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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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13일 현역의원 14명을 제외한 15대 총선 공천자 2백8명을 확정,발표했다.<관련기사 6면>

자민련은 이날 2백53개 선거구 가운데 대전과 대구,인천,광주,충남·북등에서는 전원 공천자를 냈으나 취약지구인 전남과 전북은 공천율이 각각 40%,29%에 그쳤으며 경남도 48%로 절반을 채우지 못했다.

서울의 경우 중랑갑·을과 서초을,서대문갑을 빼고 모두 공천했으며 김동길의원의 불출마로 자리가 빈 강남갑에는 김명년전서울시부시장이 출마한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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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을 받지 못한 의원은 김동길·이종근·박준병·유수호·한영수·정태영·김진영·현경자·정상천·배명국등 지역구 의원 10명과 문창모·양순직·강부자·이용준등 전구구 의원 4명이다.

1996-03-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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