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청·충주 3개댐서 공급/농업용수료 전액 면제

안동·대청·충주 3개댐서 공급/농업용수료 전액 면제

입력 1996-03-07 00:00
수정 1996-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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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 발표

한국수자원공사는 6일 계속되는 가뭄과 WTO(세계무역기구)출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안동·대청·충주 등 3개 다목적댐에서 공급 중인 농업용수 대금을 전액 면제해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3개 댐에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지역은 5만5천ha로 연간 8억7천8백만t에 이르며 수자원공사는 이들 지역 농민들로부터 ha당 연간 평균 2만9천30원씩 물값을 받아왔다.

지난해 이들 댐지역 농민들이 낸 농업용수 대금은 안동댐 지역 2억3천만원,대청댐 5억6천3백만원,충주댐 8억2백만원 등 모두 15억9천5백만원이었다.

1996-03-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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