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웨스트(미 플로리다주) AP 로이터 연합】 쿠바 공군기의 미민간기 격추로 희생된 동료들을 추모하고 쿠바 정부에 항의하기 위한 미국내 쿠바 망명단체의 해상 시위가 2일 아무런 충돌 없이 끝났다고 미 해안경비대가 밝혔다.
미 해안경비대 경비정 11척의 호위를 받고 쿠바 인근 해역으로 출항한 35척의 시위 선단은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격추 지점인 키웨스트 남쪽 1백6㎞ 해상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64㎞지점에서 중단한채 그 자리에서 간단한 추모행사와 평화적인 시위를 가진후 키웨스트로 귀환했다.
미 해안경비대 경비정 11척의 호위를 받고 쿠바 인근 해역으로 출항한 35척의 시위 선단은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격추 지점인 키웨스트 남쪽 1백6㎞ 해상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64㎞지점에서 중단한채 그 자리에서 간단한 추모행사와 평화적인 시위를 가진후 키웨스트로 귀환했다.
1996-03-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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