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블릭 인더스트리스」 작년 수익률 963% “최고”

「리퍼블릭 인더스트리스」 작년 수익률 963% “최고”

입력 1996-03-02 00:00
수정 1996-03-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 1천개 상장사 주가

【뉴욕 연합】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요 상장회사 1천개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기업은 쓰레기 처리회사인 「리퍼블릭 인더스트리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미 월스트리트지가 주요 기업 1천개를 대상으로 주가변동을 분석한 결과 「리퍼블릭 인더스트리스」의 주당가격은 연초 4달러이던 것이 연말에 36.125달러로 폐장돼 무려 9백63.7%의 수익률을 보여 미 기업중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익률 증가에서 ②위는 어샌드 커뮤니케이션 (6백96.4%) ③위 C­큐브 마이크로시스템(5백57.9%) ④시어모 카디오시스템 (3백82.8%) ⑤위 컨티넨탈항공(3백70.3%)순이었다.

한편 지난 10년간 최고 수익(연평균)을 올린 기업은 장거리 전화통신회사인 월드컴이 연평균 57.3%의 수익증가를 보여 1천개 기업중 최고 기업으로 랭크됐다.

1996-03-0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