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임송학 기자】 문민정부가 출범하면서 대대적으로 시행된 고위 공무원들의 호화 관사 폐쇄,장관 집무실 줄이기 등의 「근검·절약」풍토가 민선 자치단체장이 들어서면서 퇴색하고 있다.
전북도의 경우 도지사의 호화 관사를 폐쇄하고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있는 59평짜리 서호아파트를 1억3백만원에 매입,그동안 도지사 관사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전북도는 서호아파트 관사를 비워 놓은 채 2억9천만원을 들여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의 구 부지사 관사를 4개월 동안 대규모로 개축,지난해 12월20일 유종근지사를 입주시켰다.
전북도의 당초 관사정비 예산은 1억4천6백만원이었으나 내부설계를 변경하면서 2천8백만원을 추가하고 통신시설비 4백40만원,전기시설비 2천4백만원 등 당초보다 1억4천4백만원이 더많은 2억9천여만원을 썼다.
전북도의 경우 도지사의 호화 관사를 폐쇄하고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있는 59평짜리 서호아파트를 1억3백만원에 매입,그동안 도지사 관사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전북도는 서호아파트 관사를 비워 놓은 채 2억9천만원을 들여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의 구 부지사 관사를 4개월 동안 대규모로 개축,지난해 12월20일 유종근지사를 입주시켰다.
전북도의 당초 관사정비 예산은 1억4천6백만원이었으나 내부설계를 변경하면서 2천8백만원을 추가하고 통신시설비 4백40만원,전기시설비 2천4백만원 등 당초보다 1억4천4백만원이 더많은 2억9천여만원을 썼다.
1996-02-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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