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효성·해태 정보통신 진출 제휴

한진·효성·해태 정보통신 진출 제휴

입력 1996-02-22 00:00
수정 1996-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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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공유·보완… TRS·PCS 등 참여 추진

한진그룹·효성그룹·해태그룹이 정보통신 분야에서 포괄적인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한진그룹은 21일 전국 주파수공용통신(TRS)전국사업권 획득을 위해 개인휴대통신(PCS)사업을 추진중인 효성그룹,국제전화사업에 참여하려는 해태그룹과 각각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그룹들은 상호지분 참여와 함께 각각 갖고있는 정보통신분야 기술 운영 등의 노하우를 서로 보완·개발해 각 그룹이 추진중인 사업권 획득을 위해 함께 대응하려는 전략이다.한진그룹이 효성그룹 및 해태그룹과 1대 1로 맺는 형식이다.

이를 위해 한진그룹은 효성그룹의 PCS컨소시엄 및 해태그룹의 국제전화 컨소시엄에 각 5% 미만의 지분으로 참여하는 대신 효성그룹과 해태그룹은 한진그룹의 TRS 컨소시엄에 각각 4.9%의 지분으로 참여키로 합의했다.<김병헌 기자>

1996-0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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