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 성교육교재 첫 배포/서울시 교육연

초등교 성교육교재 첫 배포/서울시 교육연

입력 1996-02-18 00:00
수정 1996-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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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연구원은 17일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의 성교육을 위해 「소중한 우리 몸」이란 자료를 처음으로 제작,초등학교에 배부했다.

이 자료는 정신적·신체적 성장과정에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에게 성에 대한 이해와 인간생명의 존엄성,성별 신체변화와 차이,사춘기에 나타나는 심리·사회적인 변화,사회적으로 물의를 빚는 성폭력예방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다.

오금란 서울시의원, 마약 문제 대응 위한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 및 종합대책 수립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서울시의회 마약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특별위원회’(이하 ‘마약예방특위’) 부위원장으로서 지난 20일 열린 제4차 회의에 참석해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를 촉구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마약예방특위는 청소년층까지 확산된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체계적인 예방 교육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4월 30일 구성됐다. 이후 같은 해 6월 1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총 4차례의 회의를 통해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마약퇴치와 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법제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교육 관련 조례 개정 방향과 법·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특위는 오는 4월 30일 공식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오 의원은 마약류 및 유사 표현의 식품 광고 금지를 담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과 온라인상 마약 유통 정보 차단을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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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지난해 서울시 교육자료전시회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으로,교사용 지도서와 컴퓨터 디스켓 자료를 함께 제작함으로써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어린이가 자율적으로 배우도록 했다.<함혜리 기자>

1996-02-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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