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이붕 중국총리는 오는 3월5일 북경에서 개막되는 제8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격) 제4차 회의에서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중국경제가 올해부터 2000년까지 매년 8∼9%씩 성장하고 이 기간중 중서부지역에 더 많이 투자하고 금년 인플레율을 10%이하로 잡았음을 발표한다고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이같은 내용은 이붕 총리의 올해 정부공작보고중 1996∼2000년의 제9차 5개년 경제계획(일명 9·5계획)과 1996∼2010년의 장기경제계획에 포함돼 있다고 중국소식통들은 밝혔다.
이총리는 이밖에 지난 93년 중반이후 실시해온 거시경제통제와 금융긴축정책을 올해도 계속 실시하지만 농업,산업기반시설,대형 국유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소」 그리고 「선택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힌다고 이들 소식통은 말했다.
이같은 내용은 이붕 총리의 올해 정부공작보고중 1996∼2000년의 제9차 5개년 경제계획(일명 9·5계획)과 1996∼2010년의 장기경제계획에 포함돼 있다고 중국소식통들은 밝혔다.
이총리는 이밖에 지난 93년 중반이후 실시해온 거시경제통제와 금융긴축정책을 올해도 계속 실시하지만 농업,산업기반시설,대형 국유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소」 그리고 「선택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힌다고 이들 소식통은 말했다.
1996-02-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