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연수기간 3년으로/정부,올 2만명 추가 도입키로

외국인근로자 연수기간 3년으로/정부,올 2만명 추가 도입키로

입력 1996-02-17 00:00
수정 1996-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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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품 제조업체서도 고용 가능

외국인 산업기술 연수생의 국내 연수 대상 업체에 그동안 제외돼 왔던 음식료품 제조업이 추가되며,연수 대상 사업장도 종전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3백인 미만에서 5인 이상 3백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된다.이들의 국내 연수기간도 종전 최대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16일 과천 청사에서 김태정법무부차관 주재로 외국인 산업기술연수 조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96년 외국인력 도입 규모 및 개선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중소 제조업체의 극심한 인력난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에 2만명의 외국인 산업기술 연수생을 추가로 도입키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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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산업기술 연수생은 지난 1월말 현재 5만명의 허용 인원 중 4만5천명이 입국했으며,나머지 5천명은 올 상반기중 입국할 예정이다.따라서 2만명을 연내 추가 도입하게 되면 총 외국인 산업기술 연수생은 7만명으로 늘어나게 된다.<오승호기자>

1996-02-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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