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망언과 관련,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 1동에 사는 이모씨(61)라는 시민이 11일 내무부에 『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전화를 걸어 경찰이 발신지 추적에 나서는 등 한때 긴장.
이씨는 이날 하오 8시30분쯤 내무부 당직실로 전화를 걸어 『성남에 사는 한 시민인데 일본의 망언을 참을 수 없다.일본 대사관을 폭파하겠다』고 말했다.
내무부로 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경기 지방경찰청은 1시간여동안 전화 발신지를 추적한 끝에 전화를 건 이씨의 집과 신원을 확인,이씨를 연행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일본의 망언을 듣고 일제때 일본인들에게 억울하게 당한 일이 생각 나 홧김에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성남=윤상돈기자>
이씨는 이날 하오 8시30분쯤 내무부 당직실로 전화를 걸어 『성남에 사는 한 시민인데 일본의 망언을 참을 수 없다.일본 대사관을 폭파하겠다』고 말했다.
내무부로 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경기 지방경찰청은 1시간여동안 전화 발신지를 추적한 끝에 전화를 건 이씨의 집과 신원을 확인,이씨를 연행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일본의 망언을 듣고 일제때 일본인들에게 억울하게 당한 일이 생각 나 홧김에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성남=윤상돈기자>
1996-02-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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