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AFP 연합】 이라크와 유엔은 9일 식량구입을 위한 석유수출허용방안에 대한 공식협상을 중단한 가운데 협상실무자들에게 기술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상을 계속토록 지시했다.
실바나 포아 유엔 대변인은 이라크와의 협상이 오는 12일 저녁까지 중단된다고 말하고 그간의 협상에서 의약및 식품분배문제가 중점논의됐고 석유수출및 금융문제도 다뤄졌다고 말했다.
이라크측 협상대표인 압둘 아비르 알 안바리는 기자들에게 일시적인 협상중단은 협상실무진이 9일 저녁 및 10일 세부적 사항을 계속 검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유엔 결의 986호의 이행을 위한 이번 협상이 타결되면 지난 90년 8월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이후 처음으로 이라크에 대한 유엔의 석유및 무역제재조치가 부분적으로 해제된다.
실바나 포아 유엔 대변인은 이라크와의 협상이 오는 12일 저녁까지 중단된다고 말하고 그간의 협상에서 의약및 식품분배문제가 중점논의됐고 석유수출및 금융문제도 다뤄졌다고 말했다.
이라크측 협상대표인 압둘 아비르 알 안바리는 기자들에게 일시적인 협상중단은 협상실무진이 9일 저녁 및 10일 세부적 사항을 계속 검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유엔 결의 986호의 이행을 위한 이번 협상이 타결되면 지난 90년 8월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이후 처음으로 이라크에 대한 유엔의 석유및 무역제재조치가 부분적으로 해제된다.
1996-02-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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